소상공인 창업과 매장 운영 정보
사업자등록과 상권 조사부터 홍보, 정책자금, 세무·노무까지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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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계약서, 함께 창업하기 전에 반드시 정해야 할 항목들
동업계약서는 두 사람 이상이 함께 사업을 할 때 각자의 출자, 역할, 수익 배분, 의사결정 방식, 탈퇴 조건을 미리 정해 두는 문서입니다.
- 운영
거래처 외상값(미수금) 관리, 받을 돈을 제때 받는 순서
미수금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이미 제공했지만 아직 받지 못한 돈으로, 작은 사업일수록 미수금이 쌓이면 매출은 있는데 통장은 비는 상황이 생깁니다.
- 운영
직원 연차휴가 계산법, 입사 1년 미만과 이후로 나눠 정리
연차휴가는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는 근로기준법상 유급휴가로, 입사 1년 미만 직원에게는 한 달 개근할 때마다 1일, 1년 동안 80% 이상 출근한 직원에게는 15일이 생깁니다.
- 운영
매장 CCTV 설치, 안내판과 영상 보관에서 사장님이 지켜야 할 것
매장에 CCTV를 설치할 때는 손님이 드나드는 공개된 장소를 비추는 경우가 많아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안내판 설치와 영상 관리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 운영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작은 가게 사장님이 확인할 대상과 신청법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근로자 수가 적은 사업장의 저임금 근로자에 대해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세무
프리랜서에게 일을 맡길 때 3.3% 원천징수, 사장님이 할 일 정리
프리랜서에게 디자인이나 촬영, 강의 같은 일을 맡기고 대가를 줄 때, 사업자는 지급액에서 사업소득세 3%와 지방소득세 0.3%를 떼고 나머지를 지급한 뒤 뗀 세금을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 세무
카드 가맹점 수수료와 정산 주기, 소상공인이 확인해야 할 것들
카드 가맹점 수수료는 손님이 카드로 결제할 때 가게가 카드사에 내는 비용이고, 정산 주기는 그 결제 대금이 가게 통장에 들어오기까지 걸리는 기간입니다.
- 운영
가게 보험, 화재보험과 영업배상책임보험은 무엇이 다를까
가게 보험은 크게 내 가게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화재보험과, 손님이나 남에게 끼친 피해를 보상하는 영업배상책임보험으로 나뉩니다.
- 홍보·마케팅
가게 인스타그램, 팔로워보다 방문으로 이어지게 운영하기
가게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수를 늘리는 것보다 근처에 사는 사람이 게시물을 보고 실제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인사·노무
첫 직원을 뽑을 때, 채용부터 첫 출근까지 체크리스트
첫 직원을 뽑을 때는 채용 공고를 내기 전에 맡길 일과 근무 조건을 먼저 정하고, 채용 후에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4대보험 신고, 첫날 교육까지 차례로 준비해야 합니다.
창업, 5단계로 정리하기
순서만 지켜도 되돌아가서 다시 하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1.업종과 사업 형태를 먼저 정한다
업종이 정해져야 필요한 인허가가 나오고, 개인사업자인지 법인인지에 따라 이후 절차가 갈립니다. 순서를 바꿔 계약부터 하면 해당 자리에서 그 업종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확인할 것 · 업종 코드 · 개인/법인 · 인허가 필요 여부
2.자리를 계약하기 전에 조건을 확인한다
해당 건물에서 그 업종의 영업이 가능한지, 용도 변경이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차와 권리금은 별개의 계약이므로 각각 무엇에 대한 대가인지 서면에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할 것 · 건축물 용도 · 영업 가능 여부 · 권리금 범위
3.인허가와 사업자등록을 순서대로 처리한다
업종에 따라 인허가를 먼저 받아야 사업자등록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생교육이나 시설 기준처럼 시간이 걸리는 항목이 있으니, 개업일에서 거꾸로 일정을 잡아 두면 밀리지 않습니다.
확인할 것 · 선행 인허가 · 위생교육 · 시설 기준
4.자금 계획과 지원사업을 함께 본다
초기 비용뿐 아니라 매출이 안정되기 전까지의 운영 자금을 함께 잡아야 합니다. 정책자금과 지원사업은 사업자등록 시점이나 업력이 요건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 신청 계획이 있다면 등록 전에 공고를 확인해 두세요.
확인할 것 · 초기 비용 · 운영 자금 · 신청 요건의 기준일
5.개업 후에 이어지는 신고 일정을 달력에 옮긴다
부가가치세 신고, 직원이 있다면 4대보험과 원천세처럼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일정이 생깁니다. 처음 한 번만 달력에 옮겨 두면 이후에는 반복이라, 가산세로 새는 돈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확인할 것 · 부가세 신고 주기 · 4대보험 · 증빙 보관
창업 전에 자주 묻는 것
처음 가게를 열 때 순서가 헷갈리는 대목을 정리했습니다.